사진라벨지로 반명함판 사진 만들기

해외 출장을 준비하다보니 사진 종류가 참 다양하구나 하는것을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신세계, 사진라벨지라는게 있습니다. 
이걸 사용하면 사진을 대량으로 뽑아 낼수가 있다는~아오!!!

사진의 종류는 증명사진(주민등록증 같은거에 들어가는)
반명함사진(주로 이력서 등에 붙이는...)
여권사진(사이즈가 반명함하고 아주 조금 차이가 나는것 말고는 뭐가 다른건지는 모르겠음) 등이 
대중적으로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이 되는 사진은 3 x 4 cm 짜리 반명함판 사진입니다.
이걸 스캔해서 이미지를 준비해 줍니다.

준비된 사진을 엑셀 탭에서 불러옵니다.
삽입탭의 리본메뉴중 그림에서 이미지를 불러오면 됩니다. 
혹시나 사이즈가 커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엑셀에서는 이미지 사이즈를 조절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진 이미지가 30 x 40 mm라고해도 스캔한 이미지의 사이즈가 
다른 경우가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약 5% 범위안에서 달라지더라는..
그래서 이런 경우는 엑셀에서 사이즈를 맞춰주시면 됩니다. 
그림 클릭하시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해서  맨밑에서 두번째 
이미지 "크기및 속성" 설정을 바꿔주세요  

그다음 아래쪽으로 복사를 떠줍니다.
굳이 아래쪽으로 하는 이유는 한줄만 만들면 나머지 줄은 복사로 다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작업은 생각보다 매우 간단한 편인데요~
가로로 5개, 세로로 6개가 들어갑니다. 
무려 30장의 반명함판 사진이 사진라벨지 한장에 만들어지는겁니다. 

이런용도로 사용되는 사진 라벨지는 무광과 유광이 있는데 
둘다 가격은 100장에 3만원입니다. 

1장에 30매가 나오니까 3장만 사용하면 90매가 나오네요. 
증명사진, 반명함판사진, 여권사진 이렇게 3종류 촬영하면 3만원 가볍게 나오니까 
이런 방법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아~ 100장에 3만원짜리도 있는데 10장에 5천원짜리도 아래 쇼핑몰에서는 판매하더라구요~
엑셀 자동서식 사용 방법

엑셀의 장점은 여러가지 방법을 응용해서 사용하는데 있지만 
다른 이유중 하나는 자체내의 응용폼(일종의 템플릿)만 가지고도 초보자들이 
훌륭한 자료들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본 자료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자료에서 가져왔습니다. 
일하다보면 이런 자료가 만들어집니다.


막상 큰 마음먹고 엑셀을 배울려고 했는데 내것엔  자동서식이 없어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저 사이에 있겠지만 없으신분들은 찾아 헤매실 필요없이 
홈탭의 조건부서식 아래에 있는 표서식을 찾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정말 많은 서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다 쓰잘데기 없는 서식들입니다.

이유는 사무실에서  저런 서식대로 화려하게 만들어가면 욕먹기 딱 좋습니다. 
물론 오너는 좋아할수도 있는데 윗사람들 입장에서는 할일이 없어 시간낭비하는줄압니다.
그러니 원색적 표현은 적당하게~
다만, 이런 서식을 이용해서 기본틀을 편안하게 만드는게 핵심입니다.

가져온 데이타는 이미 정리가 어느정도되어 있는데 
그대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전제가 문서 새로 만들때 사용하는 방법임에도 
아마 이것보고 하시는 분들은 그런 생각을 안하시겠죠~^^

범위 설정하고, 위에 나온 자동서식중 이쁜것 하나 골라서 
엔터를 꾹 눌러주면 끝나야 하는데 말입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보이지 않습니까... 
엑셀의 표배경색하고 선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런 문제의 원인은 원본의 표배경색하고 선이 모두 이미 칠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모두 원상 복귀 시켜서 빈 곳으로 만들어두고 자동서식을 적용시켜야 제대로 보입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자동서식을 적용시켜보면 바뀝니다.
화면에 뜨는 작은 창은 표서식 범위 설정이 맞는지를 묻는거니까 
무시하시고 누르시면 됩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빨간색 줄의 특징을 가진 자동서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상하죠~ 
네~ 상단의 바탕색이 회색으로 적용되어 있는걸 바꾸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다시 싹 깨끗하게 지웁니다.
상단의 바탕색, 셀사이의 선선택을 모두 없음으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다시 초록색을 선택해서 
적용시켜보면 다음과 같이 깔끔하게 자동서식이 적용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거는 별거 아니고 간단한건데요~ 
이런 작업이 왜 필요한지를 먼저 아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 제품의 매뉴얼이나 카다로그를 만들때, 제품의 사양을 표시해야 될때가
있는데, 그렇때는 저렇게 줄이 많이 표시됩니다. 

줄과 줄사이의 선이 많다보니 보는 사람의 가독성에 문제가 생기므로 
이런 경우에는 선과 선사이의 색을 바꿔주면 보기가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말입니다.
별거 아닐수도 있겠지만 이런 방법 하나하나가 제품 판매에 영향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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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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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기

여름 휴가 계획을 짜면서 코레일 열차 가격표를 조회해보다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그리고 KTX의 요금 차이가 크더라구요

누구는 무궁화호를 타고 다니고, 누구는 KTX를 타고 그럼 그 요금 차이는 어떻게 계산이 된것일까 
왜 무궁화호를 타고 가야 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사람은 어떤 손해를 보는걸까 라는 생각에 해본겁니다...ㅎㅎ

먼저 요금은 다음 이미지를 먼저 참고하시고~

 서울-부산을 기준으로 알아보니 무궁화호는 28,600원입니다.
(사실 이런 생각을 한 이유가 아침에 전철로 출근하는데 부산가는 무궁화호가 가더라구요, KTX타면 빠른데 무궁화호를 타는이유...중간역에 내려야 하거나 아님 시간적 여유가 있거나...부산까지 가는분들은 정작 적을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무궁화호 요금보다 KTX가 두배쯤 비쌉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요금이 조금씩 다르더라는거~

1시간당 비용으로 KTX 59,800원 짜리가 1위였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시간에 무궁화호를 타고가면 7시 출발 오후12시 30에 부산에 도착할 것을 
KTX 를 타면 9시쯤 도착하는거죠, 3시간 15분 일찍 도착하는 댓가로 시간당 27,814원을 지불하는 겁니다. 좀더 정리해 보면 ~

무궁화 시간당 5,396원을 KTX에서 빼면 22,418원을 더 주고 타는거죠 
댓가는 3시간을 버는겁니다. 이를 나눠보면 1시간당 7,473원을 치루는 셈입니다.

물론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무궁화호를 탄다고 모두 부산 갈 확률은 드뭅니다..
중간 역에서 내리려면 무궁화 호가 편하겠죠~
뭐 돈생각해서 타는거면 차라리 고속버스가 더 저렴한것도 있습니다. 
시간도 더 적게 걸리고 말입니다. 4시간 15분이니까~


 그냥 아침 전철에서 무궁화 호를 타고 어딘가로 가시는 분들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의 가치를 돈으로 계산을 해봐야겠다 딱 그겁니다....ㅎㅎ

다만, 이거 계산하면서 이번 휴가 여행은 좀 알뜰하게 써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시간에 1명이 7,400원 돈이면 3명이면 2만원이 넘네요... 
그래서 여행계획서 새로 만들고 꼼꼼하게 작성중입니다.
다른 분들이 시간에 민감한 이유를 새삼스레 다시 느낍니다.~

엑셀 제품인수증에 자동화 기능을 넣어보자

얼마전에 엑셀로 만드는 제품 인수증에 대해 설명드린적이 있습니다. 
사실 크게 별거는 없는데 처음 만들때가 어려울 뿐이죠~

엑셀로 만드는 제품인수증
교육중에 있습니다.. 컴퓨터, 핸폰 사용이 불가하므로 교육이 끝날때까지 이웃 방문도 쉬어야 되네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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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제품 인수증을 그대로 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제품 인수증의 특성상 똑같은 내용을 두번 입력하는게 은근 귀찮습니다. 
따라서 엑셀의 기능을 이용하여 자동화 시켜놓으면 엄청 편리합니다.


아 ~~ 이 제품 인수증이 필요한 이유는 제가 직접 배송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사몰의 경우는 문제가 될게 없지만 예를 들어 오픈마켓등에서 직접 배송을 하게되면 
나중에 물건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제품 인수증을 만들어 싸인을 받아둡니다.

왼쪽의 A1셀부터 A10셀까지 범위설정을 한다음 복사를 떠서 
A13셀에 다가 삽입시켜줍니다. 
이렇게 해야 어렵게 만든 셀의 범위와 영역이 깨지지 않습니다. 

물론 이렇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매번 복사해서 사용하는것도 귀찮고 
또 수정해야 될 상황이 오면 다시 복사해야 하므로 
아예 자동화 시켜줍니다.
결코 복잡하지 않습니다.
A13셀에서 = 를 누르고 A1셀을 눌러줍니다. 
A15셀에서 = 를 누르고 A3셀을 눌러줍니다.
이런식으로 모두 연결시켜 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단지 저 작업을 해주는것만으로 아주 간단하게 제품 인수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1~A9까지만 입력해 주면 나머지 하단의 복사본 자리는 자동으로 입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엑셀 샘플을 올려드릴테니 거기다가 입력을 해보시면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빠를겁니다. (사본 시트에서 테스트 해보시면 됩니다.)
제품인수증2.xlsx
 자동화 기능이란게 별거아닌데 모르면 힘듭니다. 
이런식으로 셀에서 다른 셀을 불러와서 작업을 하면 효율이 매우 좋아집니다.
하지만 한가지 단점은 불러와서 작업하는 셀이 깨지면 에러가 뜨게 되고 
그러면 오히려 더 불편해 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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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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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내 연봉수령액이 얼마인지 찾아보자

원래 제목은 이거였는데 만드는 과정에서 아마 다들 떨어져 나가실듯 하여 
조금 더 편한것으로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엑셀의 계산이 얼마나 편한건지 보여드리고 싶어서 말이죠~

일단 이런 표는 어디서 구해요 하는데... 
직접 만듭니다... 완전 노가다 작업입니다.
그럼에도 하는 이유는 그 과정에서 뭔가 배울게 많기 때문입니다. 

제목이 슬쩍 바뀌었죠...
이때쯤 연봉 실수령액표로 해볼까 생각했었으나 이것도 만드는 과정때문에 패스합니다.

일단 여기서 문서를 한번 정리해 줍니다.
왼쪽 문서와 오른쪽 문서의 차이점은? 
왼쪽은 정리가 안된 문서이고, 오른쪽은 셀범위를 조정해서 문서를 정리해 준 차이입니다.
   
그냥 딱 보시기에도 깔끔해 보이죠~ 
이렇게 정리해 주면 좋습니다. 단축키는 Ctrl  + F2 키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버리면 그냥 일반 문서 만들기인데~
오늘은 함수를 하나 사용합니다. 
바로 SUMIF 함수입니다. 제가 매우 아끼는 녀석이죠~
함수의 수식을 보면 아시겠지만 A셀의 연봉줄 전부 와 월급여액줄를 기준으로 
연봉을 입력하면 급여액을 찾아줍니다.

저거 일일히 찾으려고 하면 짜증나니까요~

결과는 이렇습니다. 
연봉 1100만원을 입력하면 해당되는 월 급여액인 916,667원이 검색됩니다.

엑셀함수는 다른거와는 달리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먹습니다.
저는 이런 방법으로 엑셀함수를 늘 연습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몸에 익은거는 이제 잊어버리지는 않겠지만~

만약에 저기서 실 수령액 위주로 바꾸시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셀범위를 바꿔주면 됩니다... 이부분은 연구해 보시라고 놔둡니다...^^

현재 입력된 연봉액은 6천만원까지입니다. 
과거 같으면 연봉 1억까지도 만들었겠지만 이젠 늙어서 1억 줄곳이 없을듯 하네요~ㅎㅎ

엑셀을 사용하는 여러가지 방법들

제가 블로그에 자료를 올려서 그런지 종종 질문들이 들어오는데요~
저도 조합기를 연구하다보니, 다양한 방법을 공부합니다. 

그러다보니 알게 된게 몇가지 있습니다. 
엑셀을 사용하는데는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걸 먼저 이해들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1. 텍스트 자료들 위주로 만드는 경우(출력은 안함...회사내의 중요자료 연동용)
2. 엑셀에서 문서만 사용하는 경우, (각종양식들, 문서들만 사용하는 경우죠)
3. 엑셀을 데이터베이스처럼 사용하는 경우들(주소록, 출력목적의 자료들)
4. 일보나 주보, 월보를 제작할 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주로 SUM함수만 사용합니다.)
5. 저처럼 함수를 활용하여 각종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우 
6. 매크로를 사용하여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자동화 시키는 경우
7. 비쥬얼 베이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원하는 자료를 사용하는 경우등입니다. 

대략 위의 7가지 범위안에 대부분 들어가실겁니다. 
저는 7번만 빼고는 사용합니다. 다만, 6번의 매크로는 극히 일부만 사용할 줄 압니다. 

1번의 텍스트 자료라는건 출력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자료의 보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사의 중요 쇼핑몰 정보나, 베이킹 레시피를 정리해 놓습니다.


2번의 각종 문서나 양식은 그동안 제가 올려 드린것들이 많아서 아마 다들 아실것 같네요~
엑셀 양식은 앞으로도 계속 쭈욱~ 올릴겁니다.~

3번의 엑셀을 데이타베이스처럼 사용하는건 
주로 이런 경우죠... 라벨지등에 사용하기 위해 주소를 일률적으로 정리해 둔 자료를 말합니다.

4번의 일보나 주보 월보를 제작하는 경우.
이때 일보를 이어서~ 주보로 주보를 이어서~ 월보로 자료넘기는 작업도 가능은 합니다.

5번의 프로그램으 로또 조합기나 블로그 방문자 분석기나, 각종 프로그램을 만드는것인데 
저는 주목적이 로또쪽입니다.... 

 이런 얘기를 올려드리는건 위의 어느 목적에 사용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질문하시면 답변드리기가 
편해서이구요, 또 제가 어느정도선까지 도와드릴수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이 될수 있으니까요~

매크로는 극히 일부에 한해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함수로 처리가 안되는 작업의 대부분은 매크로와 비쥬얼베이직을 배우셔야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추출" 같은거, 어떤 조건을 정해두고 다양한 방식으로 추출하는거는 
거의 매크로와 비쥬얼베이직이 아니면 하기 힘들더라거죠~

제가 이 부분을 잘아는건 매일 추출에 대한 연구를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추출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엑셀은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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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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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대화상자 공부하기

엑셀을 공부하다보면 멘붕 오게 만드는 것들이 많으시죠~ㅎㅎ
그중에서도 뜬끔없이 여러분들을 힘들게 만드는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녀석 
바로 그 이름하여 "대화상자"라는 녀석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엑셀 관련해서 가르친 제자만 족히 30명은 되는데 대화상자 즐겁게 대하시는분이 서너분도 안됩니다. 

엄청 귀찮음에 엄청 짜증스러워 하시죠 ~
그도 그럴것이 엑셀의 대화상자는 종류도 많고 머리 아프게 만드는 것도 많습니다. 

뭐~ 하지만 다 인간이 만든것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제일 많이 나오는 대화상자는 이겁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아무데서나 누르면 나옵니다. 

이게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딱하나입니다. 
저걸로 끝이 아니고 누르면 또나옵니다...ㅋㅋㅋㅋ
ㅇ 삽입 ㅇ 필터와 ㅇ 정렬 ㅇ 셀서식(애가 요주의 인물) 
ㅇ 하이퍼링크까지는 모두 다른 대화상자를 더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사실 처음에 겪어서 어려운거지 계속 하시다보면 별거 아닌데 말이죠~
잘라내기 복사 붙여넣기 옵션 정도는 그리 어렵지는 않으실거니까 생략하겠습니다.
그냥 한번 눌러만 보셔도 이해가 가는 정도입니다.
 
삽입과 삭제의 대화상자는 내용이 다릅니다.
삽입에서는 셀을 어느방향으로 밀건지 결정하는것이고
삭제에서는 어느쪽으로 밀건지로 결정합니다. 
해보시면 이것 역시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을거지만 눈으로만 보시면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셀의 내용을 추가할때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데
제가 이 방법을 모르고 년간 판매계획서를 만들때는 두달이 걸렸습니다. 
알고 만들때는 2주로 단축이 됐었네요~

필터는 그냥 이대로 설명해도 이해가 가실듯합니다.
색상으로도 필터링이 된다는 것이죠~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엑셀 만든 분은 교주로 등극해도 됩니다.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 정렬도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용어가 복잡하시겠죠~ 
그냥 기준을 알고 계시는게 더 편합니다.
1. 오름차순 정렬 : 숫자는 작은 숫자부터 정렬됨 // 문자는 가나다순
2. 내림차순 정렬 : 숫자는 큰숫자부터 정렬 // 문자는 ㅎ=> ㅍ => ㅌ => ㅋ 순으로 정렬

 
"셀서식"이라고 부르는 자료인데요
여기서 설명하기에는 분량이 좀 됩니다.
별도로 따로 분리해서 설명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도 어렵습니다.. 종종 이부분때문에 멘붕올때도 있습니다.ㅋㅋ  
적용되는 기준에 대한 피곤함이 생각만 해도 공포 스러울때가 있거든요~

"하이퍼링크"인데요~ 
이 친구는 일반적으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 
엑셀내에서 책갈피나 링크를 많이 걸어야 될사정이 있음 필요해 집니다. 
단추를 또는 글자를 클릭하는것 만으로 엑셀내의 특정한 위치로 이동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하이퍼링크 부분도 따로 설명 드릴 생각입니다.

대화상자내에 있는 메뉴들이 어려운 이유는 그대로 사용되는게 아니라 셀과 관련되어 사용되기 때문에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을겁니다. 

엑셀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배워야 하는것들은 셀이나 기초적인 자료에 대한 이해입니다. 
그렇지 않고 무조건 뭔가를 해보겠다고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점점 미궁을 헤매게 되는거죠~ 
무엇보다 하나하나 분리해 보면 엄청나게 많은 메뉴들...크흐흐... 그것이 어려운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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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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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만드는 제품인수증

교육중에 있습니다..
컴퓨터, 핸폰 사용이 불가하므로 교육이 끝날때까지 
이웃 방문도 쉬어야 되네요.. 화요일부터 또 뵙겠습니다.^^

장사를 하면 물건을 파는것만이 모든것이 아닌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팔은 물건에 대한 품평도 받아야 되는거죠~ 자사몰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쇼핑몰에서는
판매한 물건의 배송에 대한 법적인 문제를 따집니다. 

즉, 배송을 했냐 => 했으면 뭐로 했냐 => 택배면 송장번호 적어라 등입니다. 

그런데 이런게 꼭 룰대로만 가면 괜찮은데 변수가 생깁니다.
고객이 직접 방문해 달라고 하면 말입니다. 송장번호가 없습니다. 
물론 쇼핑몰에서는 "직접수령"이라는 항목이 있지만 
이런 경우의 주의사항이 하나 있다는것 까지는 오픈 교육을 가보기전에는 모릅니다.

바로 직접 수령의 경우, 증거자료를 남겨놔야 되는거죠~
아님 말고가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주고나면 근거가 없는 배송이 됩니다. 
이때 필요한게 내가 가져다준 물건의 "인수증"입니다.
 
"그냥 말로 믿으면 안될까"라고 하시는분 계시면 아직 세상을 쉽게 보시는것입니다. 
아님 너무 순수하시거나~

오늘은 그 제품인수증을 만들어 봅니다. 물론 다만들어진 양식은 첨부파일로 아래에 등록해 두었습니다.
제품인수증2.xlsx
제목은 늘 하시던 것처럼 셀A1에 적어주시고, 
Ctrl + F2  키 한번 눌러서 인쇄범위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D셀만 범위를 18.5로 미리 늘려줍니다.

상단의 제품인수증 문구는 글자크기 16 굵은 글씨로 바꿔주시고 
셀범위 A1~H1까지 선택하셔서 "병합하고 가운데맞춤"으로 해줍니다.

제목은 늘 이렇게 표준화 시켜두면 좋습니다.
제가 올리는 모든 자료의 제목은 글자크기 16, 굵은글씨입니다.
세로열의 범위도 34.5로 조절해줍니다.

제품인수증에 필요한 정보를 적습니다.
보통 일시, 주문번호, 배송담당, 주문품, 인수장소, 인수자 싸인들이 들어갑니다.

날짜는 컴퓨터에서 작성할때는 단축키로 넣으면 편리합니다. Ctrl + ; 키
주문번호는 회사 넘버에 제품 모델번호 사용하면 되고

배송담당 이름적어주고. 주문품 적어주고 수량 체크 꼭해주고 
인수장소는 받을 장소의 주소를 적어줍니다. 
인수자의 싸인 받은 부분하고 전화번호까지 적으면 끝

셀11에 분리할 라인 표시 하나를 만들어줍니다. 
제품 인수증은 2장을 만들어야 한장은 내가 가지고 돌아옵니다.

셀범위 A1~A9번까지 복사를 하신후 셀A13번에 삽입합니다.
그러면 셀크기 등이 깨지지 않고 그대로 넘어갑니다.

제품인수증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기는 하지만 
묘하게 일이 꼬이려면 이런것도 문제가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있으면 더 완벽한 일처리가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어쨌건 물건때문에 받았냐, 안받았냐로 싸울 이유는 줄어들테니까요~^^


WRITTEN BY
mo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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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차트 크기 고정 방법

차트는 주로 분석을 하거나 보고서를 꾸밀때 많이 사용합니다. 
그냥 글로만 쓰는것보다는 성의 있어 보이거든요~

문제는 이런 차트를 만들어서 올릴때, 깨진다는것입니다. 
예시자료는 제가 늘 올리는 로또 데이타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래 두 이미지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왼쪽 자료는 정상적인 자료인데, 오른쪽의 자료는 셀을 늘리면서 차트가 깨져버렸습니다.
사이즈가 늘어나 버린거죠~ 

복잡한 보고서를 쓰는 도중에 이런 식의 문제들이 계속 생기면 짜증납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행이나 열의 셀 크기를 변경하면 
그위에 있는 모든 개체들은 그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우스로 차트를 눌러줍니다. 
보통 이 과정에서 실패를 하는 이유가 차트를 아무데나 눌러서 실패들 하시는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올린 아래 파일을 참고하세요~


엑셀 차트에 대한 이해
엑셀을 배우는 분들이 어려워 하는 것이 함수말고 차트도 어려워 합니다. 그런데 차트는 어려운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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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파일은 차트의 기능에 대한 부분을 설명한거 였는데 
다들 어렵다고 하셔서 더 세부적으로 분류해서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로 대화상자를 보면 
제일 하단에 "차트영역서식"이란 옵션 항목이 있습니다 
그 항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옵션중에 하단에서 위로 두번째에 "속성"을 선택하신후 
"개체위치지정"에서 위치와 크기 변함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변하지 않음"으로 바꿔줍니다.

이번에는 셀범위를 바꿔도 차트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주 행복한 일입니다.ㅋㅋ 사실 그동안 로또 데이타 작업하고난후 차트가 
변경되는 일 때문에 고민했었거든요~

차트가 변경되면 안되는 이유는 다른 문제도 있는데 예를 들면 
전체적인 문서의 사이즈를 A4에 맞춰둔 상태에서 셀을 바꾸다가 차트가 바뀌면 
문서 전체의 모양이 틀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셀모양이 변경되는 만큼 차트 크기도 같이 바뀌는게 더 좋은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래서 이런 기능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계시면 매우 
엑셀차트란 무엇인가

그래픽 하나 보자고 차트를 만드는건 아니죠~ 
이쁘게 보여서 손해볼게 없어서 사무실 업무에서 차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대체로 이건 어딜가나 똑같습니다. 

텍스트로만 가득 채워서 보고서 꾸며서 갖다주면 그걸 보는 사람의 이해도에 따라 
업무 평가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인간이면 누구나 화려함을 추구합니다.
깔끔하고 보기 좋은 문서가 점수를 더 받는건 굳이 제가 안 떠들어도 진리죠~
그래서 차트를 씁니다. 

그런데 
이게 어려워~ 
이게 복잡해~ 
이게 힘들어~

해보면 별거 아닙니다~
얼마전에 올린 엑셀차트가 어렵다고들 그러셔서 이해를 돕고자 다시 세부정리를 해서 올려 드립니다.
차트 만들기의 기초는 어렵지 않으니 생략하고 갑니다.
 (굳이 설명하자면 셀범위 선택 => 삽입 => 그래프 골라서 찍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어떻게 차트를 관리하는지 모르겠다 이런거죠~
1번은 기본차트인거 아시죠~ 2번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면 나오는 대화상자구요~
3번은 1번 누른후에 나오는 셀범위 선택이 어디까지인지 보여주는 겁니다.

먼저 1번 누른후에 일어나는 사건이 뭔가부터~
1번을 그냥 마우스로 누르면 내가 선택한 셀이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가 나옵니다. 
화면에서 보시면 차트 한가운데의 자료는 파란색 
상단의 제목은 연두색
왼쪽의 회차 정보는 보라색이네요~

이걸 다시 확대해서 보면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 얘기는 차트에서 이걸 각각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니맘대로 하라는데~

1번을 눌렀을때 누른것과 누르지 않은것의 차이는 사이즈의 경계선이 두꺼워졌나, 안 두꺼워졌나로 구분합니다. 이건 한번 눌러보시면 다들 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엑셀이 어렵나, 안어렵나의 구분은 
실제로 해봤나, 안해봤나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보면 별거 아니거든요~

제가 보기엔 멘붕들 오신 이유가 이것도 있는듯 한데요~
1번 틀 저안에 이런 대화상자가 여러종류가 들어 있죠~ 
그런데 그렇게 머리 아프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큰틀 몇개 빼고 내용은 다 비슷하거든요~ 

1번에서 마우스 오른쪽 누르면 할수 있는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잘라내기
- 복사
- 붙여넣기
- 스타일에 맞게 다시 설정★
- 글꼴
- 차트종류변경★
- 데이터선택↑★
- 매크로지정
-차트영역서식★

맨위에 3개는 흔히 쓰는 것이고, 문제는 저기 별표 4개죠~ 
그거에 대한 건 아래에 하나씩 설명해 두었습니다.~

차트종류 변경은 만든 차트가 이쁘지 않거나 오너가 다른것으로 바꿔 달라고 하면 해야죠~
개인적으로도 엑셀 삽입에서보다 이렇게 변경하는걸 더 선호합니다.

이건 내가 선택한 데이타에서 변경할 필요가 있을때인데, 
일반적으로는 쓸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처럼 로또데이타를 분석하는 경우는
일주일에 한번씩 바꿔야 됩니다. 바꾸는 방법은 셀위치만(셀주소) 잘 기억하시면 됩니다.

차트이동은 더 간단하죠~
현재 보고 있는 화면에 차트를 놔둘거면 그대로 확인 누르시면 되구요~
새로운 시트로 이동해야 할 거면 새시트를 누르면 됩니다. 
왜~? 새 시트냐구요~ 차트 화면을 크게 보고 싶으면요~

요거는 크게 복잡한건 없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차트의 모양 꾸미기 정도로 생각하심 되겠네요~
한번씩 실전에 테스트 해보셔도 됩니다.~

엑셀차트에 멘붕이 오는 경험, 저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오랜 기간 배운 저도 간혹 함수가 생각대로 안되면 멘붕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소리가 머리속에서 막들리거든요~ㅋㅋ

그런데 결국은 하나씩 터득하고나면 신세계를 맛볼수 있게 됩니다. 
얼마전에 하나 해결했는데, 다시 새로운 화두가 하나 또 나왔거든요~
그거 해결하면 또 나오겠죠~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접근해 가면 참 재미있습니다. 
얼마전에 개발한 조합기로 회원님 한분이 번호 3개만으로 5등 6개를 맞췄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엑셀에 대한 명확한 명분을 가지고 배웁니다. 
로또라는 타켓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우면 배워서 해결해야죠~ 아마, 그런 차이일겁니다.

배워서라도  해결해야 되는 입장과 그냥 쳐다보는 입장~
그래서 엑셀이 쉽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WRITTEN BY
mo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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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차트에 대한 이해
엑셀을 배우는 분들이 어려워 하는 것이 함수말고 차트도 어려워 합니다. 
그런데 차트는 어려운게 아니라 사용되는 대화상자와 옵션만 잘 이해하면 
사실 그렇게 어렵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장기초가 되는 셀 범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차트를 만드려고 하거나 아니면 차트를 만들고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을 잘 이해 못하는
상태에서는 엄청 힘들어 보일수도 있습니다 

기본 데이타는 역시 로또만 한게 없습니다. 
지금 색으로 칠해진 저 영역은 셀의 범위입니다. 
모든 데이타를 어떤방법으로든 내가 필요한 방법으로 써먹으려면 엑셀에서는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기법인 셈입니다. 

혹시나 셀 범위를 어떻게 선택하는지 모르시면 마우스로 저 범위를 드래그 하시면 됩니다.
시작점 클릭하고 끝점에 가서 마우스 버튼을 놓는거죠~ 
그 상태에서 다른거 건들지 마시고~(꼭 다른거 건들어서 원상회복 시켜놓고 안된다는분들 있습니다.)

셀범위를 선택한 상태에서 삽입탭의 리본메뉴에서 꺽은선형을 선택하면 
그래프 모양이 대충 나옵니다. 
보통 이런거 할때, 어떤 그래프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냥 아무거나 막 눌러 보셔도 됩니다. 
틀리면 다시 하면 되죠~

이쁜 그래프가 하나 만들어졌네요~ 
이 그래프를 가지고 그 자리에서 요리할 수 없으니 자리를 옮겨줘야 합니다.
마우스로 빈공간 찍어서(하얀부분) 셀A18밑으로 가져갑니다. 

마우스 차크만 클릭했는데 이상한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원래 데이타에 파란색 줄이 막쳐저...저건 뭐냐 하면 차트가 인식하는 셀의 범위를
보여주는 겁니다.. 얼마나 잘만든 프로그램입니까~

그러면 이 차트란 녀석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자세히 봐야죠~

저기 보이는 
1번 자리를 클릭하면 차트 전체가 선택됩니다.
2번은 그래프가 7개나 되니까.. 하나하나 토를 달수있게 해준거구요~
3번은 높이에 대한 값을 수정할수 있는거
4번은 회차에 대한 값을 수정하겠죠
5번은 배경의 수평선으로 구분하기 편하게 만들어 둔건데 
나만 볼꺼면 별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보고할꺼면 또 틀리죠)
6번이 사실은 중요하죠...그래프의 실질적인 데이타 아닙니까..

그런데 현실은 저렇게 복잡한 그래프는 잘 그리지 않습니다. 
저렇게 그래서 갔다주면 서류 날라옵니다.ㅠㅠ
   
전체를 선택한 모습입니다. 
구분은 테두리를 보시면 압니다.

계열만 따로 선택한 모습입니다. 
하단에 따로 설명드리겠지만 저상태에서 마우스 우측 버튼 누르면 대화상자가 나옵니다.

높이 값을 선택한 모습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이 잘 클릭 못하면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눌렀을때 
엉뚱한게 나오니까 화면에 보는것처럼 클릭후의 화면이 선택된것을 꼭 확인하시길~

하단쪽의 회차 정보가 선택된 모습입니다.
색상으로 표시할려다가 말았습니다.

한가운데의 7개 그래프 전체를 선택한 모습입니다.
마찬가지로 이걸 선택하는 목적은 마우스 우클릭이 이유입니다.

배경의 선들이 클릭된 모습입니다.
없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없애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클릭한 상태에서 키보드의 Del키를 누르거나 
마우스 우클릭하셔서 잘라내기 하시면 됩니다.

차트의 그래프중 하나를 클릭했는데 
자세히 보시면 셀 16번 줄에 왼쪽은 보라색으로, 오른쪽은 파랑색으로 표기된 영역이 보일겁니다.
데이타가 있는 셀의 경우는 저렇게 해당 데이타의 위치가 표시됩니다.
당연히 없앨수도 추가한 데이타의 영역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데이타 영역이 앞쪽입니다.

이걸 한 이유가 마우스 우클릭을 보여드리기 위한겁니다.
보시면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사실 엑셀을 어려워 하시는 이유중 하나가 이런 대화상자가 많습니다. 
저기에서 자기가 필요로 하는것을 또 바꿀수 있다는건, 
잘 쓰는 사람은 좋은 일이지만 못쓰는 사람은  참 스트레스일겁니다.

잘보시면 알겠지만 같은 대화상자 같아 보여도 아니라는것에 미칩니다...
그러나 미치시면 안됩니다.

외곽의 전체에 해당되는 영역은 좀더 복잡합니다.
이런게 다 그렇죠~ 그러나 사실 알고보면 복잡한게 아닌 기능적인 설명에 불과합니다.

딱, 차트 하나만 설명했는데, 그러니까 뭘 바꾸고 그런것도 아니고 말이죠~
이거 보면서 멘붕오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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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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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템플릿으로 바꾼 7월 8월 달력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이렇게 템플릿 파일을 넣어둡니다.
따라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운 분들도 조금만 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배우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템플릿 파일들을 불러와서 그것을 가지고 연습만 
열심히 해도 기본적인 부분들을 터득하는게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도 초보때는 그렇게 배운것 같습니다.

갑자기 7월, 8월 달력을 쓸 일이 생각나서 
일일히 만드는 시간을 단축하려고 기존의 템플릿을 활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새로만들기 => 여러개의 달력중 마음에 드시는 것으로 고르시면 될것같습니다.  
강아지가 이쁘네요~
사람은 꼭 뒷통수를 치는데 개는 안그런거 보면 사람이 개보다 못하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ㅠㅠ
일단 7,8월에 해당되는 달력을 찾습니다.
이 달력이 해당되는 달력입니다. 
그런데 달력 날짜가 틀리네요, 연도도 틀립니다. 
다 고쳐야 사용이 가능하겠습니다.
날짜를 고치는 작업은 하나씩 일일히 변경했습니다.
혹시 더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분들이 계시면 설명 댓글 달아주셔도 됩니다.

확인해 보니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바꿀수 있는건 아닌듯 합니다만
암튼, 일일히 손으로 타이핑해서 모두 뜯어 고쳤습니다.
물론 연도 표시도 바꿔야 되겠죠~
그런데 저는 요즘은 개 사진도 보기 싫습니다. 
인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개를 봐도 비교하게 되니 싫더라구요(쩝. 개까지 부담스럽다니)
그래서 구름이 들어간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관련 달력 파일은 연습해 보시라고 그대로 올려둡니다.
사실 이런 류의 자료들은 무조건 그대로 연습을 해보는게 제일 빨리 터득하는 지름길입니다.
저도 시간날때마다 파워포인트를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역시 뭐든 처음 배울때는 어렵다는게 진리인가봅니다. 
엑셀 여행일정표 양식만들기

그리고보니 이제 여행의 계절인 여름이네요~
여행일정표를 만드는건 안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런데 해외를 나가보면 일정표가 있는거와 없는거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기본적인 양식을 만드는건 똑같습니다.

여행일정표에서 중요한건 날짜와 시간, 행선지, 목적지, 이동거리, 소요시간, 체크할것 등입니다.
이건 매일 매일 체크해 두면 좋습니다. 항목은 상황에 맞게 다시 수정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것처럼 안하셔도 상관은 없는데 그러면 여행경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항목 내용이 조금 바뀌었죠
셀 사이의 범위는 조금 넓혀주는게 좋습니다. 
여기서는 약 2배정도로 넓혀줬네요~

넓어진 셀중 첫번째인 시간에 하루 24시간을 입력해 줍니다.
0:00 부터 23:00까지... 이렇게 시간으로 나누는 것은 여행하기전에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하기 위한것입니다. 물론 이게 정답이 아니고 이렇게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내용에 필요한 부분들을 대충 예측해서 기입을 해둡니다.
여기서는 서울 = 원주간 라이딩을 할 경우를 예측해 보는건데요~
대략 120km 에 대해 하루 어떻게 나눠서 주행할지를 정리해 보면 좋겠죠~

대략 서울에서 원주까지 가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 팔당 = 두물머리 = 양평 = 여주 = 원주  

양식을 조금 깔끔하게 다듬어 줍니다.
날짜부분에 입력을 할때는 단축키를 사용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Ctrl + Shift + ; 키...

첫번째 줄에 색칠까지 하면 끝입니다.
글 폰트나 이런거는 알아서 조정하시고

라이딩 정도야 뭐~ 경비가 들어가거나 복잡한 이런 여행계획서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주가 아닌 부산까지 간다거나 해외 여행을 간다거나 하게되면 
이런 여행계획서는 시간하고 돈 낭비를 줄여주는 좋은 방법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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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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