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차트 크기 고정 방법
차트는 주로 분석을 하거나 보고서를 꾸밀때 많이 사용합니다.
그냥 글로만 쓰는것보다는 성의 있어 보이거든요~
문제는 이런 차트를 만들어서 올릴때, 깨진다는것입니다.
예시자료는 제가 늘 올리는 로또 데이타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래 두 이미지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왼쪽 자료는 정상적인 자료인데, 오른쪽의 자료는 셀을 늘리면서 차트가 깨져버렸습니다.
사이즈가 늘어나 버린거죠~
복잡한 보고서를 쓰는 도중에 이런 식의 문제들이 계속 생기면 짜증납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행이나 열의 셀 크기를 변경하면
그위에 있는 모든 개체들은 그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우스로 차트를 눌러줍니다.
보통 이 과정에서 실패를 하는 이유가 차트를 아무데나 눌러서 실패들 하시는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올린 아래 파일을 참고하세요~
엑셀 차트에 대한 이해
엑셀을 배우는 분들이 어려워 하는 것이 함수말고 차트도 어려워 합니다. 그런데 차트는 어려운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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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파일은 차트의 기능에 대한 부분을 설명한거 였는데
다들 어렵다고 하셔서 더 세부적으로 분류해서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로 대화상자를 보면
제일 하단에 "차트영역서식"이란 옵션 항목이 있습니다
그 항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옵션중에 하단에서 위로 두번째에 "속성"을 선택하신후
"개체위치지정"에서 위치와 크기 변함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변하지 않음"으로 바꿔줍니다.
이번에는 셀범위를 바꿔도 차트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주 행복한 일입니다.ㅋㅋ 사실 그동안 로또 데이타 작업하고난후 차트가
변경되는 일 때문에 고민했었거든요~
차트가 변경되면 안되는 이유는 다른 문제도 있는데 예를 들면
전체적인 문서의 사이즈를 A4에 맞춰둔 상태에서 셀을 바꾸다가 차트가 바뀌면
문서 전체의 모양이 틀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셀모양이 변경되는 만큼 차트 크기도 같이 바뀌는게 더 좋은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래서 이런 기능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계시면 매우
엑셀차트란 무엇인가
그래픽 하나 보자고 차트를 만드는건 아니죠~
이쁘게 보여서 손해볼게 없어서 사무실 업무에서 차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대체로 이건 어딜가나 똑같습니다.
텍스트로만 가득 채워서 보고서 꾸며서 갖다주면 그걸 보는 사람의 이해도에 따라
업무 평가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인간이면 누구나 화려함을 추구합니다.
깔끔하고 보기 좋은 문서가 점수를 더 받는건 굳이 제가 안 떠들어도 진리죠~
그래서 차트를 씁니다.
그런데
이게 어려워~
이게 복잡해~
이게 힘들어~
해보면 별거 아닙니다~
얼마전에 올린 엑셀차트가 어렵다고들 그러셔서 이해를 돕고자 다시 세부정리를 해서 올려 드립니다.
차트 만들기의 기초는 어렵지 않으니 생략하고 갑니다.
(굳이 설명하자면 셀범위 선택 => 삽입 => 그래프 골라서 찍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어떻게 차트를 관리하는지 모르겠다 이런거죠~
1번은 기본차트인거 아시죠~ 2번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면 나오는 대화상자구요~
3번은 1번 누른후에 나오는 셀범위 선택이 어디까지인지 보여주는 겁니다.
먼저 1번 누른후에 일어나는 사건이 뭔가부터~
1번을 그냥 마우스로 누르면 내가 선택한 셀이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가 나옵니다.
화면에서 보시면 차트 한가운데의 자료는 파란색
상단의 제목은 연두색
왼쪽의 회차 정보는 보라색이네요~
이걸 다시 확대해서 보면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 얘기는 차트에서 이걸 각각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니맘대로 하라는데~
1번을 눌렀을때 누른것과 누르지 않은것의 차이는 사이즈의 경계선이 두꺼워졌나, 안 두꺼워졌나로 구분합니다. 이건 한번 눌러보시면 다들 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엑셀이 어렵나, 안어렵나의 구분은
실제로 해봤나, 안해봤나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보면 별거 아니거든요~
제가 보기엔 멘붕들 오신 이유가 이것도 있는듯 한데요~
1번 틀 저안에 이런 대화상자가 여러종류가 들어 있죠~
그런데 그렇게 머리 아프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큰틀 몇개 빼고 내용은 다 비슷하거든요~
1번에서 마우스 오른쪽 누르면 할수 있는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잘라내기
- 복사
- 붙여넣기
- 스타일에 맞게 다시 설정★
- 글꼴
- 차트종류변경★
- 데이터선택↑★
- 매크로지정
-차트영역서식★
맨위에 3개는 흔히 쓰는 것이고, 문제는 저기 별표 4개죠~
그거에 대한 건 아래에 하나씩 설명해 두었습니다.~
차트종류 변경은 만든 차트가 이쁘지 않거나 오너가 다른것으로 바꿔 달라고 하면 해야죠~
개인적으로도 엑셀 삽입에서보다 이렇게 변경하는걸 더 선호합니다.
이건 내가 선택한 데이타에서 변경할 필요가 있을때인데,
일반적으로는 쓸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처럼 로또데이타를 분석하는 경우는
일주일에 한번씩 바꿔야 됩니다. 바꾸는 방법은 셀위치만(셀주소) 잘 기억하시면 됩니다.
차트이동은 더 간단하죠~
현재 보고 있는 화면에 차트를 놔둘거면 그대로 확인 누르시면 되구요~
새로운 시트로 이동해야 할 거면 새시트를 누르면 됩니다.
왜~? 새 시트냐구요~ 차트 화면을 크게 보고 싶으면요~
요거는 크게 복잡한건 없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차트의 모양 꾸미기 정도로 생각하심 되겠네요~
한번씩 실전에 테스트 해보셔도 됩니다.~
엑셀차트에 멘붕이 오는 경험, 저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오랜 기간 배운 저도 간혹 함수가 생각대로 안되면 멘붕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소리가 머리속에서 막들리거든요~ㅋㅋ
그런데 결국은 하나씩 터득하고나면 신세계를 맛볼수 있게 됩니다.
얼마전에 하나 해결했는데, 다시 새로운 화두가 하나 또 나왔거든요~
그거 해결하면 또 나오겠죠~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접근해 가면 참 재미있습니다.
얼마전에 개발한 조합기로 회원님 한분이 번호 3개만으로 5등 6개를 맞췄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엑셀에 대한 명확한 명분을 가지고 배웁니다.
로또라는 타켓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우면 배워서 해결해야죠~ 아마, 그런 차이일겁니다.
배워서라도 해결해야 되는 입장과 그냥 쳐다보는 입장~
그래서 엑셀이 쉽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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