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무선이어폰 사용하시는분 많죠? 제품 고르실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음질. 디자인. 가격. 메이커. 여러가지 확인할 사항이 있겠지만 이 모든걸 통틀어서 가성비 이어폰을 찾으신다면 관심 가지셔도 좋을만한 이어폰 소개해드릴께요. 무조건 저렴하다고 해서 가성비를 이야기할순 없어요. 지불한만큼의 편의성과 음질을 보여줘야죠.

출시 한 달만에 15차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아직까지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무선이어폰입니다. 보자마자 떠오르는 제조사가 있지요? 사과폰 만드는곳... 생각하시는 그 곳이 아닙니다. 그 제품은 10만원대를 훌쩍 넘어가서 반올림하면 20만원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고가인데요. 전문적인 직업과 관련이 있거나 고급진 고막을 가지신 분들은 수십, 수백만원대의 제품을 사용하기도 해요. 그 분들은 나름대로의 만족감을 위해 사용하시는거고 저는 10만 넘어가면 가성비 이야기는 안합니다. 막귀라..... 끊김없이 안정적인 통화와 음악 재생이 가능하면서 15미터 페어링이 가능한 블루투스 4.2버전을 탑재한 제품이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한곳에 모았다는 올더라이프인데요. 제품명은 Air팟 아니고 에이블 팟입니다. 1mm의 오차가 있을뿐 고가의 A사 제품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1/5수준입니다. 박스 상단에 정품을 인증하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요. Air팟과 똑같이 생겼는데 짝퉁 아니냐고 물으시면 곤란해요. 디자인 특허에 문제가 되었다면 15차 완판될때까지 그냥 넘어갈 A사가 아니거든요. 에이블 팟의 기술이 담긴 정품입니다. 이걸 또 따라해서 저가형으로 만든다고 들었는데요. 정품 구별하는 방법은 페어링할때 알려드릴께요. 정품은 올더라이프에서만 판매되고 있어요.


구성품은 배터리케이스와 안에 이어폰이 내장되어 있고 실리콘 케이스, 넥스트랩, 충전케이블, 카라비너, 메뉴얼입니다. 실리콘 케이스는 바이올렛, 핑크, 그레이, 블랙, 네이비 중에서 추가 선택할수 있어요. 


다시봐도 똑같이 생겼어요. 음질은 가성비에 포함되는 단어인것 같구요. 디자인과 착용감으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것 같아요. 귀의 굴곡에 맞춘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상당히 우수했으며 착용하고 출근했더니 직장동료들이 보자마자 오~~~~ Air팟이다~~~ 라고 하더군요. 그 동료들도 고가의 제품이라 선뜻 사용하지 못하는 눈치였어요. 많이 부러워하더군요. 아직 에이블팟이라는 실체는 밝히지 않고 Air팟인줄 알고 있어요. 곧 알게되겠죠.


50mAh의 용량을 가진 배터리 케이스에 넣어 충전하는 방식이며 케이스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충전해요. IOS/안드로이드 관계없이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은 모두 연결이 가능해요. 근데 요즘 블루투스 기능이 빠진 스마트폰은 없죠? 갑자기 궁금하네요.

   
실리콘 케이스 먼저 씌워보고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C-Type 충전 포트인줄 알고 깜놀했어요. 표준 규격을 C타입으로 바꾼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보류된건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대부분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하니까요. C타입 아니고 마이크로 5핀 충전이 맞습니다. 충전시간은 약 20분 정도 걸리고요. 이어폰 사용시간은 최대 4시간이라는데 아직 4시간까지는 사용을 안해봤어요. 배송 받고 이틀째입니다. 급하게 서둘러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맘에 들었거든요. 음질과 디자인 둘다 맘에 들어요. 착용감도 좋았고요.


사용에 앞서 충전을 하는데요. 케이스 표면에 빨간색 LED가 희미하게 보여요. 잘 보이진 않아요. 충전이 완료되면 LED가 꺼집니다.
   
잘 안보이길래 손바닥으로 그늘을 만들어줬어요. 아까보다 훨씬 잘 보여요. 그리고 케이스 뚜껑열면 충전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할수 있어요. 뚜껑을 열지 않아도 쉽게 확인할수 있으면 더 좋겠어요. 몇 시간씩 걸리는거 아니니 충전 확인등은 패쓰....
   
완전무선 이어폰은 몇가지 제품들을 사용해봤는데요. 대부분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방식이에요. 편리하죠. 단점도 있어요. 사용을 마치고 당분간 사용할 일이 없어도 충전이 되요. 배터리는 자연적으로 방전이 되는데 케이스와 이어폰 둘다 동시에 방전이 되죠. 올더라이프 에이블팟은 케이스에 넣고 전원버튼을 누를 경우 이어폰충전이 시작되요. 불편하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배터리를 절약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정품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페어링시 등록기기 목록에 able pod라고 표시됩니다. 설명서에는 abl-9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able-pod가 맞습니다. 페어링은 초기 1회만 등록하면 다음 부터는 자동이고요. 이어폰 양쪽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파란색과 빨간색 LED가 교차점등되는데요. power on이라고 음성으로 알려줘요. 이때 한쪽에만 불이 켜져 있는데 그 버튼을 3초간 누르고 있으면 검색기기 목록에서 확인되며 터치하면 등록이 되죠. 버튼을 3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power off! 음성 안내와 함께 전원이 꺼집니다.

   
그냥 봐도 똑같이 생겼지만 실리콘 케이스에 넣으면 완전 감쪽 같아요. 본체만 보고 air팟이라고 했던 동료들에게 케이스 보여주면 완벽하게 속일수 있겠습니다. 케이스를 씌울때 충전 버튼 위치 확인하면 사용이 좀 더 수월해지고요. 거꾸로 넣으면 들어가긴 하는데 뚜껑을 못 열어요.ㅎ 그리고 이 상태로 충전도 할수 있죠.


제공된 카라비너는 실리콘케이스에 걸어 가방이나 열쇠고리처럼 휴대할수도 있죠. 개인적인 취향인거라 저는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아요. 

넥스트랩의 재질도 실리콘인가봐요. 줄이 쭉쭉 늘어나요. 격렬한 운동이나 야외활동중이라면 필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스트랩도 사용하지 않아요. 이거 없어도 귀에 딱 걸리더라고요.


본체도 흰색 케이스도 흰색. 사실 이거 소윤이 선물로 주려고 했어요. 색감과 디자인이 소녀소녀하잖아요. 10대 청소년.. 그 중에서도 여중/여고생들에게 딱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보였어요. 하지만 아직 어린 소윤이에게는 귀에 잘 걸리지 않더군요.


소윤이에게는 아쉽지만 무선이어폰 에이블팟은 내가 쓰는걸로. 30분 정도 착용하고 있었는데 크게 부담되지 않고 굴곡에 맞춰 꼭 재단한것처럼 딱 맞았어요. 음질이요? 20만원짜리 그 제품을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3만원대 제품임을 감안하면 훌륭합니다. 무료배송에서 100원이 모자라요.ㅋ 실리콘 케이스나 마그네틱 케이블을 옵션으로 넣으시면 무료배송되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A형 독감도 유행이라네요. 직원들도 한명씩 돌아가며 병가를 내고 있어요. 부디 감기 조심하세요

자동차에 필수품 중 하나가 블랙박스가 아닐까 합니다. 신차에도 제조사 순정 블랙박스가 장착되고

시중에는 수많은 블랙박스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보급률 또한 대단히 높은 제품입니다. 블랙박스는

운전 중 사고 발생 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화질, 기능, 성능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가격 대비 상당히 좋은 스펙을 가지고 최근에 출시된 최근에 출시된 파인뷰 X500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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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 X500 전후방 FHD 2CH 블랙박스 패키지



파인뷰 X500 패키지입니다. 제품 크기만큼 작고 심플한 블랙 컬러 상자에는 사용된 메모리 용량이 표기

되어있으며 개봉 방지 봉인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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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 첫 만남은 Thank You라는 센스 있는 문구입니다. X500 블랙박스는 튼튼한 스티로폼 재질로 안전하게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포장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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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구성물은 X500 블랙박스 본체, 거치대, 후방용 카메라, 후방 카메라 연결 케이블, 전원 케이블, 각종 

다양한 설명서가 동봉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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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외 구성품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설명서에는 각 부분 명칭과 설치 방법이 아주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설치 또는 사용 전 한 번은 읽어보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구성품 중에 마이크로 SD 메모리 변환 

어댑터도 있습니다. GPS 수신 케이블은 기본 구성품이 아니며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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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 X500 전후방 FHD 2CH 블랙박스 디자인




실버 블랙 컬러 조합의 고급스러운 느낌의 블랙박스 전면 카메라입니다. 전면 시큐리티 LED가 점등되는

X500 각인이 새겨져 있고 렌즈에는 사용 전 제거해야 하는 지문 방지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크기도

작고 무게가 상당히 가벼우 전방 카메라의 해상도는 1920 x 1080 FHD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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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상단에는 거치대 체결 부위, 전원 커넥터, 후방 카베라 연결 커넥터, GPS 연결 커넥터가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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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즉면에는 마이크로 SD 메모리 슬롯과 마이크, 전원 온오프 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32GB 마이크로 SD

메모리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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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 X500의 장점 중 하나인 후면 액정은 시야각이 넓은 IPS 패널이며 사이즈는 3.5인치, 해상도는

800 x 480, 터치 디스플레이로 조작이 쉬우며 액정 보호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LCD 오른쪽에는

전원과 녹화 시 점등되는 LED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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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카메라 역시 렌즈 보호 스티커가 부착되어있고 전면과 동일하게 F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원통형

몸체를 돌려서 카메라 각도를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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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 X500 전후방 FHD 2CH 블랙박스 설치




블랙박스 설치는 어렵진 않습니다. 전, 후방 카메라를 부착하고 A필러와 측면 고무패킹 부분을 모두 걷어

내고 케이블들을 연결해줍니다. 전원 케이블은 상시 전원인 비상등과 같은 곳에 연결하고 그라운드는 차량

안쪽 나사에 접지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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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방 카메라는 각도 조절을 하면서 가급 전방 본네트와 후방 트렁크가 보이도록 위치를 잡아 주는 게

좋고 GPS는 가급적 전면 좌, 우측 모서리에 부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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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 X500 전후방 FHD 2CH 블랙박스 메뉴





파인뷰 X500의 메뉴 구성은 직관적이며 상당히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설정이 편리합니다. 기본적인 

카메라 설정, 차선 이탈, 앞차 출발 등 다양한 알림을 설정하는 ADAS, 메모리 관리, 녹화, 재생, 시스템 및

비밀 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 시크릿 모드 관리의 시스템 설정, 기타 정보 표시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특히 시크릿 모드는 사생활과 데이터 보호 차원에서 유용한 기능으로 생각됩니다. 타인이 블랙박스를 조작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ADAS PLUS 역시 편리한 기능인데요, 앞차 출발 시 경보음으로 알려주며

차선이 벗어나는 경우에도 알림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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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 X500에 사용된 IPS 패널은 광시야각으로 측면이나 아래에서 올려봐도 선명한 화질이 볼 수 있으며

터치 감도 좋고 반응도 상당히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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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 X500 전후방 FHD 2CH 블랙박스 영상


주간에도 화질이 선명하며 LCD 만으로도 주위 사물이나 타 차량 넘버가 잘 보일 정도로 IPS 패널 화질은 

정말 뛰어납니다. 파인뷰 X500의 주행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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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방 모두 FHD 화질도 상당히 깨끗하고 고화질의 영상이 녹화됩니다. 실제 주행 중 안전 운전 도우미와

앞차 출발 알림, 차선 이탈 알림의 ADAS PLUS는 가끔 오차는 있지만 대부분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능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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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나이트 비전이 적용된 파인뷰 X500의 야간 주행 영상입니다. 전방 카메라는 주간 영상처럼 아주

선명하게 녹화가 됩니다만 후방 카메라는 주간과 달리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다소 흐린 영상이 확인

됩니다. 물론 근접한 사물이나 차량은 야간이라도 선명하지만 전체적으로 선명함이 좀 부족한 점은 아쉽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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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 X500 전후방 FHD 2CH 블랙박스 S/W


파인뷰 X500 블랙박스도 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인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설치 후 메인화면은 심플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PC에서 사용하는 미디어 플레이어와 흡사해서

조작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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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된 영상을 플레이하면 전, 후방 동시화면 또는 전방, 후방 선택적으로 확인 가능하며 GPS 연결로 녹화된

경우에는 구글맵을 통해 위치도 보여줍니다. 또한 G-센서 정보는 충격 확인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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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플레이어는 구글맵, G-센서 정보를 켜거나 끌 수 있고 블랙박스 설정에서는 메모리카드 포맷,

펌웨어 업데이트, 안전운전 도우미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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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 X500 블랙박스는 메모리 저장 용량을 늘려주는 타임랩스 기능이 있습니다. 이 타임랩스 기능은

영상 파일 사이즈를 약 40-50% 가까이 줄여서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공간을 늘여주어 장거리 주행 시 영상

누락 걱정 없이 2개 저장이 가능합니다. 녹화된 파일 사이즈를 보면 타임랩스 설정으로 녹화된 파일은

약 85메가로 노멀로 저장된  151메가보다 훨씬 작은 용량으로 저장됩니다. 다만 타임랩스로 녹화된 영상은

플레이해보면 노멀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화질도 약간 떨어지기 때문에 꼼꼼한 확인이 어려우니 평소에는

노멀로 저장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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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 X500 전후방 FHD 2CH 블랙박스 마무리


파인뷰 X500은 저가형 블랙박스와는 차원이 다른 화질의 광시야각 터치 IPS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고 발생 시 즉시 확인해야 하는 블랙박스 제품에 있어서 상당히 큰 장점점이라 생각되며 타인이

블랙박스를 조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크릿 모드도 메리트 있으며 ADAS PLUS 기능 역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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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전, 후방 FHD 화질과 녹화 파일 사이즈를 줄여 메모리 공간을 늘려주는 타임랩스 기능, 빠른 부팅

속도, 우수한 마감 등 블랙박스 제품으로는 꽤나 잘 만들어진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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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타임랩스 녹화 시 화질이 살짝 떨어지는 것과 후방 카메라는 야간에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선명도가 다소 부족한 점은 아쉽지만 블랙박스가 필요한 분들이라만 한 번쯤 고려해봐도 괜찮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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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의 허리는 안녕하신가요?

다리가 팅팅 붓거나 종아리알때문에 걱정이 많지 않으신가요?

저는 유전인지 후천적인 자세 때문인건지

아빠를 닮아 허리가 안좋은 편이었습니다.

허리가 신체의 중심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

예전에 허리가 너무 아파서 통증을 호소하다가

겨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허리가 안좋으니까 종아리가 붓거나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쩐지 조금만 걸어도 종아리 뒷근육이 당기고 알이 배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그게 허리 때문이었다니..

의사 말로는 항상 바른 자세 유지하고 스트레칭 자주 해달라고 

하는데 직장인인지라 하루종일 앉아있는 자세를 취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고 집에 와서 스트레칭도 하고 

종아리 알도 풀어 주기는 하지만

시원하게 풀리는 감이 별로 없고 내 손으로 힘을 실어서 풀어줘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힘도 마땅치 않게 들더군요.

부모님께서 걱정이 되셨는지 추나요법이라도 받아보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일일히 받으러 가야하고 돈쓰는 것도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간편하게 효과볼 수 있는 거 뭐 없을까 생각 하다가

마사지기를 알아봤는데 부위별로 사자니 금액이 장난 아니고

저렴한 것으로 사자니 그만큼의 효과를 못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저렴하면서도 효과 크게 볼 수 있을만한 마사지기 뭐 없을까

한번 찾아보다가 피아콘 미니마사지기추천 게시물을 보게 되었는데요


미니마사지기추천 제품들을 많이 봐왔는데 디자인들이 너무 투박하더라구요...

하지만 단번에 걱정이 해결되었습니다. 

자그마한 크기에 여러 기능이 들어있으며 어느 곳에서나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극이 세지 않을까? 

그것또한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피아콘은 저주파 마사지기라서 피부속 근육층까지 미세하게

진동으로 자극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피아콘의 매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을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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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아콘 스토어 사이트에 들어가서 알아보고 구매를 하였는데요.

이왕 살꺼 하나하나 다 꼼꼼히 따져보고 나서 사야되잖아요.

과연 이게 믿을 만 한것인지 이 녀석이 나의 통증 걱정을 해결해줄 것인지.

일단 가격부터 저렴한 편이네요. 35000원에 증정 패드 3개까지!

하지만 이 가격임에도 과연 살만한 지 제가 속속히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부터 보겠습니다. 한눈에 봐도 이게 마사지기능을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정도로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둥근 네모모양의 양쪽 패드와

그 사이에 버튼과 지시등이 있고 하단에 피아콘이라고 적혀있네요.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가지가 있는데 

저는 무난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검정으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핑크도 튀지 않아서 여성분들이 많이 선호할 것 같네요.

패드 가운데 부분에 진동선이 그려져 있는 것이 눈에 띄네요.

크기도 성인 손바닥보다도 더 작은 사이즈이고

무게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휴대하기

정말 간편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힘도 들이지 않으면서도 휴대가 편리하다는 것이 가장 장점인듯 하네요.

과연 사람들이 미니마사지기추천 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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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가 팔이나 손목에 부착해보니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알맞은 사이즈로 몸에 착감기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해보실 수 있을 거같네요.


그 다음으로는 성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솔직히 미니마사지기추천 게시물을 보더라도 뚜렷한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요.

하지만 직접 사용하고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낮은 주파수가 미세한 전기 자극을 주어

지방 아래에 있는 근육을 직접 자극하여 운동신경을 활성화시켜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말 그대로 근육에 큰 자극 없이 아주 시원하면서도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마사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무려 10단계의 마사지 세기

조절 기능과 5가지의 마사지 모드가 있다는 점에서 

더욱 끌리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통증이 심한 편이다 보니까 민감한 자극에도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이 미니마사지기추천 하는 이유가 따로있었습니다.

세세하게 세기 조절이 가능하여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또 종합, 두드리기, 지압, 마사지, 주무르기 등의 다양한 마사지 모드가

제공되어서 그때그때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유형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더욱더 섬세하고 즐겁게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허리에 두드리기 기능을 하고

종아리에는 지압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더 잘맞고 시원한 마사지법이 따로 있잖아요?

근데 이건 부위별로 가능해서 되게 신선하더라고요.

또한 예상하셨다시피 여러 부위에 부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목이나 어깨, 등, 다리, 팔 등 다양한 부위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단, 심장, 머리 등 민감한 부위나 임산부는 사용하지 말라고 해서

임산부인 제 아내에게는 아쉽지만 넘겨주기는 못하겠네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더니 제 아내가 되게 탐나하는 표정으로

보는데 이 좋은 걸 저만 누리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까울 정도였습니다.

대신 마사지 받은 느낌을 아주 적나라하게 설명해주었죠.

아내가 듣더니 출산 후에 얼른 자기도 해보겠다며 고장나지 않게

잘 사용하라고 하더라고요. 역시 누구나 탐낼 만한 물건인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자기전에 다리를 주무르고 자는데

자기 전에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다가 잘 수는 없을까 생각한 적이 많았는데

이건 그런 고민을 단번히 해결해주더라고요.

한번 사용하면 15분동안 진행되니까 받으면서 자더라도

15분 후에 알아서 자동으로 전원 off!

이제 잘때 앞으로 걱정 없이 잘 수 있겠더라고요.

또 제가 걱정이 되었던게 패드의 접착력이 약해져버리면

다시 재사용 못하는건가, 또 따로 구매를 해야하는 건가

했는데 흐르는 물에만 세척하고 자연건조하면 다시 접착력이

회복이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간편하고 좋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여유분으로 3개가 더 있으니까 일단 안심이 되더라고요.

또 구성용품에 파우치도 같이 들어있어서 파우치에 보관하면

편리하더라고요. 어디다 보관해야할지 막막했을줄 알았는데.

피아콘 미니마사지기는 usb 충전 방식이기 때문에

한번 완충으로 약 15일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자주 충천을 해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수고스러움을

덜어주는 것 같네요.

단 하루 15분 사용기준이기 때문에 하루에 많이 사용하면

좀 더 충전을 자주 해야겠죠?

저같은 경우는 허리하고 다리 위주로 하기때문에 

절반 단위로 충전하는 것 같아요.

  
피아콘은 사용방법까지 간단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전원도 알림음과 비상등이 같이 울리기 때문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요.

저랑 같은 고충을 겪고 계시는 저희 아빠한테도 

하나 주문해서 드렸는데 사용하시더니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엄마도 같이 사용하고 계시다네요.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그걸 보니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다 싶더라고요.

또한 전파적합등록인증까지 받았다고 하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이다 싶었어요.

그래서 주저없이 믿고 주문해도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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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콘은 남녀노소 누구나, 그리고 어느곳에서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보니까 저는 주말에 운동하면서

팔부위에도 접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극도 적다보니

가볍고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었네요.


제 글을 보시고 여러분들도 구매욕구가 생기셨을지 모르겠네요.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은 스토어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알 수 있고요.

제품 구매 후기 작성하면 포인트도 제공되니 어서 올려야겠네요.

저는 제 지인들에게 피아곤 추천해주러 가봐야겠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저 믿어보시고 구매 사이트로

얼른 들어가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아마 분명 후회없는 선택이실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러면 여러분들도 피아곤 미니마사지기로 

개운하고 시원한 일상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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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LED마스크

일명 강소라마스크!

고가의 제품인 만큼 꾸준히 써 본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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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스타 쉐리예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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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ED마스크 대란이죠?

정말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를 했고

 #피부홈케어 효과를 기본적으로 있지만

제품들마다 얻을 수 있는 #LED마스크효과 , 디자인, 가격등이 천차만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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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건 L* 프라*과 셀리턴마스크 정도인데,

두 기기가 고가인데도 불구하고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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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LED마스크효과를 본 분들이 많고

 브랜드의 인지도와 안정성,AS에 문제가 없다는 점 때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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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함과 효과가 최우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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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프라*을 언급했지만,

두 제품을 비교해보는 포스팅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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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정말 정말 궁금했던 

살까말까 고민했던 #강소라마스크 

#셀리턴마스크 3세대 프리미엄 제품을 드디어 써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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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제품리뷰지만,

 믿을만한 셀리턴마스크 블로그후기를 궁금해하는 지인도 있고

고가의 제품이라 분명히 블로그를 통해 구매에 참고하려는 분들도 계시기에

약 10일동안 꼬박 사용해 본 

 피부변화사진을 포함해 자세히 리뷰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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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마스크도 종류가 다양해요.

리뷰로 보여드리는 강소라마스크는 3세대 프리미엄 제품이예요.

기존의 스탠다드보다 빠르게 효과를 주고

자사제품 기준 LED의 개수도 가장 많은 690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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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굉장히 꼼꼼하게 되어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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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직접 영향을 주는 가정용피부관리기 이고,

다양한 파장과 근적외선을 방출하는 기기인만큼

집에서도 안전하게 쓸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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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마스크는 근적외선을 포함해 3가지 파장 모두 안구 안전성은 물론

미국FDA 통과완료, 유럽CE 안전성통과등을 완료한 LED마스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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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LED마스크효과에 포인트가 되는 유효파장LED기술력은 

셀리턴이 유일한 기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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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씨도 사용한다는 #셀리턴 

구성품은 LED마스크 본체와 

거치대, 그리고 5핀충전기와 브로셔 정도로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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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에 굉장히~자세하게 제품사용방법등이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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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편한건 따로 컨트롤러 없이 

조작이 매우 간편하다는 점이예요.

그냥 저 마스크만 착용하면 끝이예요.

무선방식이라 컨트롤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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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마부분을 약 2초간 터치해 사용하면 되고

최대시간인 20분이 되면 알아서 작동이 멈춰요.

(단,중간에 모드를 바꿀경우 다시 20분으로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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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마부분을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파장모드를 선택해 사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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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가 없어서

착용하고 난뒤 주렁주렁 달리는게 없어서 편해요:-)

LED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유롭게 집안일을 하거나

컴퓨터를 하는등도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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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도 한번하면 꽤 오래가는데

그동안 10일넘게 쓰면서 일주일 넘어서 딱 1번 충전했어요.

제공되는 충전기도 있는데,

크게 상관이 없는게 

집에 하나쯤 있는 5핀충전기로 충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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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충전하면 꽤 오래쓰고

무선방식이고 조작방법도 간편하다는것도 큰 장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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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래쪽, 눈,입이 개방된 형태에

머리부분에 고정을 도와줄 밴드정도로 깔끔한 디자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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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자체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

사이즈도 얼굴전체를 잘 감싸도록 넉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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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다보니 약간의 요령이 생긴게

착용후 밴드를 고정하는것도 괜찮지만

미리 사이즈조절을 해 고정해둔뒤에 그냥 모자쓰듯 쓰는게 더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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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LED마스크는 3파장으로

원하는 효과에 따라 선택해 사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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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모드-

레드파장+근적외선 파장

기미/잡티/탄력/주름/홍조/피부재생/미백개선/모공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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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사람들이라면 모두 고민하는 

종합적인 피부홈케어가 가능한 모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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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민하는 

모든 피부케어가 가능해서  매일 레드모드를 이용해 케어해줬어요.

특히 근적외선이 포함되어 피부세포활성화를 돕는다고 해요.

그래서 복합적인 피부홈케어가 가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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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모드-

블루파장

지루성/염증성 아픈여드름/아토피로 인한 가려움/피부진정케어

피부과 시술,성형시술 받은 후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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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피부가 민감하다거나

아토피나 여드름으로 고민되는 분이라면

블루모드를 쓰면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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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모드-

레드파장+블루파장

여드름,아토피로 인한 흉터/색소침착/

근적외선 사용이 불가한 피부에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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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의 흔적이나 케어,예방이 필요할때 쓰면 좋은 모드예요.

특히 근적외선이 사용이 불가능한 분들도 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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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드와 LED마스크 효과가 있는만큼

각기 다른 피부고민을 가진 가족이 같이 써도 좋아요.

가성비로 좋다고 느낀게

사람마다 가족마다 피부고민은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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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용 뷰티디바이스,

모공케어 뷰티디바이스 이렇게 따로 구비할 필요없이

각기 다른 피부고민을 가진 가족도 

함께 케어해 쓸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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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부분에 눈,입,코 부분이 개방되어 있어요.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해도 무방하고

무엇보다 모두 덮혀있는 마스크의 경우 답답함이 느껴지거나

착용시 습기가 차는 경우가 있거든요.

셀리턴 마스크는 그런게 덜해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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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입,코 부분이 개방되어 있으니까

낮에 할일을 하면서 관리가 쉽다는 점도 장점이예요.

사이즈 자체도 넉넉해서

남자분들도 함께써도 무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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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용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해 숙지하고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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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용시 하루5분 사용부터 시작을 권장 

-하루 최대20분

-클렌징 후 맨얼굴에 사용/사용후 미온수 세안

-초기에 세포활동이 활발해져 당김이나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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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장 중요한!

궁금해하실 LED마스크 효과에 대해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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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반적인 제품들이 화장품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목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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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마스크의 경우 

피부속 노폐물 배출 및 흡수력 높임,

피부세포활성화의  복합적인 

기능을 가진 홈에스테틱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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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사용전->일주일->10일후>

매일 20분씩 레드모드로 진행


사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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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전의 모습이예요.

여드름이나 트러블은 거의 없지만

부분적인 색소침착, 주름,

특히나 가장고민되는게 가끔 생기는 붉은기와

얼룩진 피부톤, 늘어진 모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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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사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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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별 차이가 없다가 

일주일째 될때 슬슬 변화가 보였어요.

​

사용직후에 노폐물배출을 도와주는 제품이라 그런지

피부결이 매끈해져요.

사용후에 가볍게 세안을 해야하는데

세안을 하고 나면 매끈해져서 좋음!

약간 세포활성화와 스킨케어 흡수력이 높아져 건조해지는데

바로 수분케어 제품들을 듬뿍발라줬어요.

뭔가 스킨케어 제품들을 피부가 쏙쏙 잘 받아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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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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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변화가 느껴진건 LED마스크를 쓴지 10일째 되던 날이예요.

피부톤 자체가 환해짐이 느껴졌거든요.

색소침착에는 좀 더 꾸준히 쓰거나 핑크모드를 써야 할것 같아요.

레드모드만 써서 그런지 옅게 난 트러블부분은

커지지도 않고 그냥 잠잠한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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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생각보다 빨리 전체적으로 톤이 밝아져서 신기했고

늘어진 모공이 스리슬쩍 옅어진 느낌도 들어서 

기존에 찍었던 사진들과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모공늘어진게 아주 살짝이지만 개선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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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얘기하면

정말 사고 싶어요!

렌탈서비스도 하던데 그러면 가격도 꽤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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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에 터치방식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그냥 집에서 하루에 20분이면 소요시간도 짧고

다양한 모드로 가족들도 같이 쓸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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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마스크 효과 보려면 정말 꾸준히 써야돼요.

꾸준히 쓸 자신이 있고<-중요!

사춘기자녀등 다양한 피부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다같이 쓸수 있으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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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마스크는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최대 36개월로 렌탈도 가능해요.

발표회에서 만난 다이슨 V11™ 컴플리트 무선청소기 그리고 다이슨 퓨어쿨 미™ 개인용 공기청정기

집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가전제품 중 요즘 많은 관심을 받는 제품은 바로 무선청소기 그리고 공기청정기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청소기의 경우 무선 청소기들이 출시되면서 그 편리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이슈로 관심이 받은데요. 영국 가전 다이슨 얼마 전 쇼케이스를 통해서 새로운 무선 청소기 다이슨 V11 컴플리트 모델과 개인용 공기청정기 퓨어쿨 미 모델을 국내에 공개했습니다. 제가 그 현장에 직접 다녀와 오늘은 그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다이슨 신제품 발표회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무선 청소기 다이슨 V11 컴플리트 모델과 퓨어쿨 미 모델이 공개되는 자리였습니다. 정말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각 제품들의 발표를 지켜보고, 각 제품이 가지고 있은 성능 시연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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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V11 컴플리트


먼저 다이슨의 새로운 무선 청소기 V11 컴플리트 모델부터 살펴보도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다이슨 무선 청소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이번 제품은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는데요. 이 모델의 특징은 바로 바닥상태를 자동으로 파악해서 흡입력이 자동으로 변경된다는 점입니다. 

  
마룻바닥과 카펫은 환경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먼지를 흡입할 때 흡입력이 달라져야 하는데요. 그간은 이를 사용자가 직접 모드를 변경해서 흡입력을 변경해줘야 했지만 다이슨 V11 컴플리트 모델은 브러쉬바의 저항을 초당 360회 감지하는 다이나믹 로드 센서가 바닥의 유형에 따라서 자동으로 흡입력을 조절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는 모드를 변경하지 않고 청소만 해주면 자동으로 환경에 맞춰서 흡입력이 변경되어 깨끗하게 청소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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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자체적인 흡입력 또한 기존 모델에 비해서 15% 향상되었는데요. 나일론 브러쉬가 카펫 깊숙이 박힌 먼지를 제거하고, 부드러운 정전기 방지 카본 파이버가 마룻바닥 틈새의 미세먼지를 제거해주게 됩니다. 과연 저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V8 모델에 비해서 어느 정도 청소 성능이 향상되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었는데요. 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 다양한 먼지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델이 기존 모델들과 달라진 점 중에 하나는 바로 LCD를 통해서 모드와 사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모드는 총 3가지인데요. 자동 모드는 바닥을 감지해서 흡입력과 사용 시간을 최적화될 수 있도록 조절해주는 모드이며, 부스트 모드는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하는 모드이며, 일반 모드는 긴 사용 시간 (최대 60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모드입니다. 

  
기존에는 모터 사운드 등을 통해서 현재 내가 어떤 모드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이렇게 LCD를 통해서 모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잔여 사용 시간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필터는 필터 상태는 물론이고, 제품의 이상 (막힘)이 발생했을 때 해결 방법까지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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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도 3600mAh로 30% 향상되었는데요. 고용량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캐소드를 채택해 기존 (V10) 모델에 비해서 15% 더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합니다. 모터는 분당 125,000 회전하는 디지털 모터가 탑재되었으며, 기존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원터치로 쉽게 먼지통을 열고 먼지를 비울 수 있는 포인트 앤 슛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소기를 선택할 때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청소를 한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큰 먼지가 흡입된 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제품들도 있기 때문인데요. 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 다이슨 V11 컴플리트 모델의 경우 연기를 흡입했을 때도 연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간 다이슨 무선청소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아쉬운 부분이 바로 거치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벽에 못을 박아야 한다는 점이었는데요. 이번 다이슨 V11 컴플리트 모델의 경우 전용 스탠드형 충전 거치대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화이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스탠드와 청소기와 청소툴을 거치할 수 있으며,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만나본 다이슨 V11 컴플리트 모델은 LCD가 탑재되었고, 자동으로 바닥을 인식해 흡입력을 조절하는 기능, 배터리 용량, 흡입력, 거치대 제공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를 준 모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간 소비자들의 의견이 잘 반영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모델이었는데요. 이러한 변화가 직접 사용할 때 어떤 느낌인지 앞으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그 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


두 번째로 만나볼 제품은 개인용 공기청정기 다이슨 퓨어쿨 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보시는 것처럼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는 공기청정기 제품입니다. 개인용 공기청정기는 어떤 제품일까 하고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이 제품은 침실 협탁 위, 사무실이나 공부방 책상 위, 아이방 등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직접 만나본 다이슨 퓨어쿨 미 모델은 컴팩트한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든 부담 없이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요. 제품의 크기는 400 x 247 x 254mm이며, 무게는 약 2.8kg입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본체와 전원 케이블, 리모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모컨의 경우 본체 전면에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본체 상단부에 위치하고 있는 바람 배출구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코어플로우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위아래서 분사된 공기가 볼록한 표면에 모인 강력한 공기가 유저가 설정한 방향으로 공기를 배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공기 방향을 유저가 손으로 위아래 원하는 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게 한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는데요. 즉 이 모델은 바로 옆에 두고 사용하는 개인용 공기청정기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이러한 바람은 리모컨을 통해서 좌우 70도 회전을 해서 다양한 방향으로 나올 수 있게 할 수도 있습니다. 


본체 아래쪽은 바로 공기를 흡입하는 부분인데요. 원통형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360도 전방향의 공기를 흡입하게 되며, 내부에 있는 원통형 필터 (환성 탄소 필터, 헤파필터)가 PM0.1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99.95% 걸러내고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필터 수명은 하루 12시간 사용 시 약 1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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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에서는 다이슨 퓨어쿨 미 제품의 필터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역시 연기를 흡입 한 후에 외부로 배출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외부로 연기가 배출되지 않고 빠르게 연기를 흡입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다이슨의 필터 성능이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더군요.

  
본체 아래에는 LCD가 위치하고 있어 바람세기 (총 10단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터 수명 또한 LCD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 직접 사용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바로 옆에 두고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소음이 어느 정도 일지 궁금했는데요. 가장 강한 10단계에서는 선풍기 정도의 소음이 발생했고, 그 아래 단계에서는 조용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사용할 때는 아이가 책상에서 숙제를 할 때 그리고 밤에는 저희 가족들이 잠을 잘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는데요. 시원하면서 단계를 높이게 되면 강한 바람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여름에는 선풍기의 역할과 공기청정기 역할을 동시에 해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다이슨 신제품 쇼케이스를 통해서 만나본 다이슨 V11 컴플리트 모델과 퓨어쿨 미 모델을 만나본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두 제품은 앞으로 직접 만나본 제품이기 때문에 다음 후기에서부터 더욱 자세한 리뷰를 전해드릴 예정인데요. 과연 저희 집 환경을 어떻게 달라지게 할지 기대가 되는 제품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봄, 겨울만 되면 우리 호흡기를 괴롭히는 나쁜녀석, 미세먼지에 대처할 수 있는 제품 하나를 소개합니다. 수년 전에는 황사가 그렇더니 요즘은 유독 미세먼지가 그렇네요. 미세먼지에도 초미세먼지, 보통 미세먼지가 있는데요. 어쨌거나 이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가정이나, 사무실, 그리고 차량에서도 공기청정기 한대씩은 필수로 갖고 있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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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제품도 공기 청정기 제품이 되겠는데요~ 오토봇 프레쉬 AI 공기청정기라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모델명에 AI 가 붙어 있긴 하지만 인공지능은 아니고 공기 오염도를 감지하여 자동 공기정화를 시켜주는 제품 입니다. 그리고 전원 입력이 USB 케이블로 하다 보니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소형 공기청정기 입니다. 

그럼 패키징부터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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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공기청정기 이지만 크기가 제법 큽니다. 차량용에 사용되는 저가형 공기청정기에 비하면 꽤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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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전원을 사용하여 자동차 뿐 아니라 가정, 사무실에서 좁은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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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제품 스펙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헤파 필터가 탑재되어 있지만 음이온 기능도 있고, 소음은 30~60dB 로 작동한다고 하네요. 작동 범위는 약 3~4평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크기는 높이가 202mm 로 좀 긴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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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개봉해보면 꽤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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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오토봇 프레쉬 AI 공기청정기 ABF001 본체를 비롯하여, 확장 받침대, USB 전원 케이블, 그리고 한글 사용자 메뉴얼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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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에 대해 살펴보면, 공기질 자동감지 기능과 음이온 방출, 미세먼지와 담배 냄새 등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여 운전자의 피로를 감소시켜 쾌적한 운전환경과 개인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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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는 컵홀더에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꽤 긴 디자인이구요. 어떻게 보면 아주 소형 에어컨 같은 느낌도 줍니다. 버튼은 심플하게 단 하나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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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구조는 내부에 블로워팬이 탑재되어 있어서 상단 흡입구로 공기를 빨아들여 아래쪽에서 필터처리한 후 방출되는 방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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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전원 및 작동 버튼이 있고, 측면에 스모크/공기 센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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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쪽에 스트랩과, 전원 입력부가 있습니다. 스트랩 등을 통해 캠핑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은데 디자인이 워낙 모던한 디자인이다 보니 캠핑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좀 더 아웃도어형 디자인으로 나온다면 캠핑족의 인기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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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는 스펀지 재질의 패드가 부착되어 있고 바닥을 긁어보니 미끄러지지 않네요. 그리고 파워 모드로 작동시 진동이 있는 편인데 좀 더 패드가 두꺼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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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알루미늄 부분을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려 분해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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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와 같은 구조로 분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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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필터는H12 등급의 필터가 사용되는데 너무 높은 등급의 필터는 오히려 역효과를 보여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최근 미세먼지나 황사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KF80 마스크가 숨쉬기 편하고 대부분의 미세먼지나 유해균을 차단해주지만 KF94 마스크는 좀 더 심한 오염지역에서 필요한 것으로 공기를 차단하는 정도가 심해 오히려 숨쉬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나 노약자 등에게 오히려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 것처럼 이 공기청정기에는 적절한 헤파필터가 사용된 것 같습니다. H13 헤파필터가 탑재된 공기청정기도 사용해보았지만개인적으로 호흡기가 약해 마스크를 쓰면 답답해서 바로 벗곤 했는데 이 점은 오히려 제게 장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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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천히 살펴보니 필터 자체도 매우 촘촘한 구조로 되어 있고, 마감도 우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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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모습 입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바로 전원이 들어가고, 꾹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꺼집니다. 다시 켜려면 꾹 누르고 있으면 되구요. 한번씩 누를 때 마다 모드가 전환됩니다. 버튼 LED 색상에 따라 흰색일 경우 오토 모드이고, 백색 등이 천천히 깜빡이면 에코, 빠르게 깜빡이면 파워 모드 입니다. 참고로 파워모드 작동시 소음은 좀 있는 편이구요.

상단 커버 쪽에도 LED 가 들어오는데 녹색일 때는 실내가 쾌적한 상태, 노란색일 때는 약간의 오염도가,  빨간색일 때는 오염도가 심한 상태 입니다. 

여기까지 오토봇 프레쉬 AI 공기청정기 ABF001 외형 및 특징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환경의 모습 입니다. 사무실과, 차량, 그리고 퇴근 후 집에서 리뷰 작업할 때의 모습 입니다. 가볍고 부피가 얼마되지 않다 보니 백팩에 넣어서 갖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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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좋은 점은 음이온 방식은 쇳가루 냄새가 많이 나는 경향이 있는데, 오토봇 프레쉬 AI 공기청정기는 그런 냄새가 전혀 안납니다. 냄새에 민감하다 보니 그런게 걱정이었는데 안나서 좋았습니다.



끝으로 이건 작동 모습 영상 입니다. 작동 모습과 소음을 확인해보세요.

여기까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책상용, 차량용, 그리고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쓸 수 있는 탁상용 공기청정기 오토봇 프레쉬 AI 공기청정기 ABF001 후기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공기 청정기 디자인 중에서는 IFA 디자인 상을 받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디자인이 좋았고, 적절한 효율의 HEPA 필터가 장착되었으며 음이온까지 발생하는 공기청정기였습니다. 그리고 AI 자동모드를 지원하여 공기질 상태에 따라 팬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똑똑한 기능까지. 최근에 서너가지 공기청정기를 사용해보았는데 그 중에서는 가장 으뜸이라고 생각하는 제품 입니다. 소형 공기청정기가 필요하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아이룸

 d10의 경우 20일 가량 사용해본 현재 전혀 차이없이 만족스럽게 작동합니다.

시일이 좀 지난 후 세가지 브랜드의 무선청소기를 함께 비교해볼까봐요
요즘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집안 환기도 제대로 못 시키고 그러다보니까 
집안에는 먼지가 더 많이 쌓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에는 방바닥을 쓸고 닦는데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청소기 하나 바꾸니 생활하는 게 편하고 너무 좋네요^^
그 동안에는 쭉 유선제품으로 썼는데요.
일단 오래돼서 그런지 돌리면 냄새가 나고 제일 나쁜 건
선때문에 바닥을 밀고 닦는데 은근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공간도 많이 차지해서
예전부터 무선진공제품으로 사려고 했는데 
가격을 보니 살짝 고민이..
그래서 그냥 기존에 있는 걸 쓰다가 이번에 
가격대비 완전 실속있는 아이룸 제품을 구입했어요.


제가 구입한 아이룸 무선청소기 AST-009D인데요.
가격도 10만원 후반대이며 디지털 모터로 되어 있고 
또 소리도 적게 난다고 해서 급 관심이 가더라고요ㅎㅎ
배송도 주문하고 3일정도 걸린 것 같아요.
생각에 비해 빨리 와서 솔직히 놀랬어요. 
택배 올 게 많아서 저는 다른 물건 인줄 알았는데
이전에 시켰던 것에 비해 더 빨리 왔거든요^^



2중 박스 포장으로 튼튼하게 배송이 되었는데요.
일단 택배상자를 뜯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무게는 1.9kg이며, 2in1제품으로 
스틱형은 물론 핸디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바닥은 물론 매트리스, 창문틈,
소파 밑까지 닦는데 아주 편리해요.
하나는 샀는데 다양한 용도에 쓸 수 있다니!! 
참 괜찮죠~!?

포장 상자를 뜯어보니 이렇게 제품이 들어가 있는데요.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파손될까 봐 살짝 걱정이 되는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말 꼼꼼하게 포장이 되었더라고요.


제품 구성품을 살펴보면 
일단 본체, 모터 브러쉬헤드, 연장파이프,
틈새노즐, 2in1노즐, 충전거치대, 아답터가 있어요.
안에 못도 들어가 있었는데 
빼서 사진을 찍는 걸 깜빡 했네요^^;;


본체 무게가 약 2kg로 생각보단 가벼운데요. 
그 동안에 유선으로 된 제품을 썼는데 비교해보면 
무게적인 부분에서도 일단 가벼워서 좋고 
선이 꼬일 걱정을 하지 않고 편하게 닦을 수 있어요.
디자인도 블랙으로 심플하니 예쁘고요.
그리고 거치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잘 세워지더라고요ㅎㅎ

전압은 22.2v이며 흡입력도 뛰어나고 
제조년일을 보면 2018년 10월도 최근에 만들어졌는데요.
검색을 해보니까 아이룸 AST-009D는 
큰 인기를 얻었던 10d와 디자인도 비슷하고.. 
아마도 이 제품이
아이룸 무선진공청소기 10d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 것 같아요ㅎㅎ

브러쉬도 듀얼 전동 브러쉬라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미세먼지까지 깔끔하게 빨아드릴 수 있는데요.




그리고 세척도 정말 정말 간단해요. 
저기 ◀l▶ 부분을 눌러주면 쉽게 뺄 수 있어요.
생각해보면 저는 유선으로 된 걸 썼을 때 
먼지통만 비우고 세척했지 
브러쉬는 따로 청소를 안 했거든요.


그런데 이건 간단하게 빼서 탈부착을 할 수 있어 
물세척도 쉽게 할 수 있고 위생적으로 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또 좋은 점은 디지털 모터가 장착되었다는 점이에요. 
이건 모든 제품에 있는 게 아니고
프리미엄급에만 있다고 하는데
가격도 착한데 이런 기능이 있다니 너무 좋더라고요.
디지털모터로 공기회전에 의한 싸이클론 방식이 적용되어 
흡입력은 높이고 소음이 확 줄였다고 해요. 
소음을 어떻게 줄이지 궁금했는데
디지털 모터때문이라는 사실!!ㅎㅎ


그리고 3단계 필터 시스템이 갖춰졌는데요. 
일단 물세척이 가능한 고성능 헤파필터와 미세먼지를
잘 걸러주는 촘촘한 스틸필터가 있어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리고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이며
심지어 탈부착형으로
되어 있어서 충전할 때도 편하고 
완충도 정말 완전히 빨리 되었는데요,
4시간정도 충전하면 연속으로
35분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오래 돌리는 편이 아니라
한 번 완충하면 3번정도 쓰는 것 같아요.


아이룸 무선청소기는 무게 중심 모터가 손잡이 
부분에 있어서 바닥을 닦을 때도 편한데요.
높이도 딱 제 키랑 비슷해서
허리도 구부리지 않고 사용하기 좋아요.
흡입력도 뛰어나서 그냥 쓱쓱 몇 번 움직이면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다 빨려 들어가고 
헤드부분도 유연하게 잘 움직여서 
침대나 소파 밑까지 깨끗하게 할 수 있어요.



먼지통은 원터치로 진짜 꼬마들도 쉽게 분리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원터치라고 했는데 어떻게 분리하는 줄 몰라서
살짝 당황했는데 알고 나니 너무 쉬운 거 있죠.
저 하얀색 튀어나온 부분을 살짝 잡아 당겨주기만 해요~ 
따라서 밑에 쓰레지통만 두면 손이 더러워지지 않고
쉽게 먼지통을 비울 수 있어요.


침대먼지를 제거할 때는 위와 같은 브러쉬를 착용하면 돼요.


바닥뿐 만 아니라 이제는 침대청소기가 없어도
이불에 있는 먼지를 깨끗하게 없앨 수 있어요.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흡입력이 뛰어나서 저희 집은
따로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지만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나 털날림이 심한 고양이를
키우고 계신 분들께 완전 추천해요.



저는 사용하면서 중간 중간 충전을 해요. 
혹시나 사용해야 될 때 충전을 안 해놔서 못 쓸 수 있으니!!
아이룸 무선진공청소기는 소음이 적다고 해서 궁금해서
소음측정기로 데시벨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해봤는데
정말 적긴 적더라고요.
소음이 큰 건 진짜 위층이나 
아랫층에서 돌리면 다 들리곤 하는데
이건 2단계로 해도 시끄럽지 않고 좋네요.


개인적으로 아주 비싼 제품은

또 그것만에 장점이 있겠지만

저는 흡입력도 뛰어나고 소음도 적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번에 물건을

잘 샀다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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